북한의 두 얼굴
[앵커멘트]
(남) 내년이면 북한 김정은이 집권한지 삼년 차에 접어듭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던데
삼년을 지켜본 김정은의 속내는 왜 여전히 알쏭달쏭한 걸까요?
(여) 한쪽에선 회담을 하고, 한쪽에선 협박을 하고
북한의 진심은 어느 쪽일까요?
통일연구원 정영태 선임연구위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