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 와이드]여야, ‘신사적 청문회’ 선례 각오…평가는? (권경석)

2013-02-20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남) 박근혜 정부 출범을 닷새 앞두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 청문회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여) 지난 2009년 정운찬 국무총리의 인사 청문회에
당시 한나라당 간사로 활동했던
권경석 전 의원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Q. (남) 여야가 한 목소리로 '모범적이고 신사적인 인사 청문회의 선례'를 남기겠다고 다짐했는 데...오늘 청문회, 어땠다고 평가하시나요?

자막> 여야, ‘신사적 청문’ 선례 각오... 첫날 평가는?


Q. (여) 오늘 청문회의 핵심은 '총리로서의 국정 운영 능력',
특히 '책임 총리로서의 역할'이 쟁점이었죠.
이 부분이 잘 검증됐다고 보십니까?

자막> '책임 총리' 역할 집중 검증...잘 됐나?


Q. (남) 우리 청문회 문화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4년 전의 정운찬 총리 청문회와 비교해서,
이번 총리 청문회는 무엇이 달라졌다고 보십니까?

자막> 총리 인사청문회, 무엇이 달라졌나?

- (여) 박근혜 정부의 첫 총리 후보자였던 김용준 인수위원장에 이어
두번째 후보인 정홍원 후보자도 아들의 병역 면제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자막> 새 정부 총리 후보자들 잇단 병역 의혹...문제없나?


Q. (남) 우리 인사 청문회 제도를 이번 기회에 법적, 제도적으로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여) 정치 관련 리포트 몇게 더 보고 말씀 계속 나누겠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