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장성택 처형 후 측근 70여명이 중국에 망명을 요청했다,
한국 망명을 원하고 있단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데요,
북한 전 총리의 사위인 경민대 강명도 교수,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모시고 말씀 나눠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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