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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스토리]3월 ‘북한판 총선’, 새 권력 드러 난다

2014-01-12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아까 언급한 것처럼 안토니오 이노끼가 이 어수선한 마당에
북한에 간다고 합니다. 왜 가는 걸까요?
박근혜 대통령이 제의한 이산가족상봉을 북한이 '좋은 계절’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시적인 표현인데, 그러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한미연합훈련과 연계시켰습니다.
20년 넘게 하는 합동훈련인데, 관계 개선 안하겠다는 말인지, 속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뮤지컬 요덕스토리에 이어 요즘 평양마리아를 준비 중인 정성산 탈북영화감독,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나와 주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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