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어제 치러진 재보선,
큰 이변은 없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관심은 이른바 돌아온 빅3가
지금의 정치지형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모아지고 있는데요.

(여) 네, 특히 안철수의 국회 입성,
과연 야권 정개개편이 핵이 될 것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한국정치아카데미의 김만흠 원장과
박상병 정치평론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출연>
김만흠 /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박상병 / 정치평론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