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기초노령연금을 두고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박근혜 정부 복지정책의 화두였던 만큼
많은 논란 속에 여야의 의견 대립도 첨예합니다.
우리 역사 속에서도 복지 문제는 화두였는데요.
민생, 복지하면 떠오르는 조선시대 왕이죠
세종대왕을 통해 어떤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짚어봅니다.
임용한 한국역사 고전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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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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