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7호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박순용 전남 영산 중·고등학교 이사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지난 16년 동안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교복 전달 등의 선행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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