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얼마 전 북한의 최용해 총정치국장이
중국을 방문했다지만
김정은의 특사라는 지위에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런 중국의 태도는 뭘 말하는 걸까요?
(여) 중국 최고지도부는 그동안
북한과 정말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하지만 새로 출범한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 등
5세대 지도부는 좀 다를 수 있다는군요.
(남) 그래서
중국 최고위층의 생각이 뭔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최고의 중국인맥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이세기 한중 친선 협회 회장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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