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치어리더 꼬시기
어느 농구 경기장, 한 꼬마가 할 말이 있는 듯
치어 리더 뒤에서 서성거립니다.
꼬마를 발견한 치어 리더, 뒤를 돌아보는데요,
둘은 즐겁게 대화를 나눕니다.
그런데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꼬마.
자신의 뺨을 가리키며 뽀뽀해 달라는 시늉을 하는군요.
귀여운 꼬마의 부탁에 치어 리더는 흔쾌히 뽀뽀를 해 줍니다.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년 뒤가 기대되는 녀석이다'
'한 수 배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