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검증이 안 된 부품을 사용해
가동이 중단된 원전 영광 5호기가 이르면 다음달 초
재가동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1기라도 먼저 재가동하기 위해
영광 5호기의 부품 교체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광원전은 미검증 부품이 사용된 5, 6호기와
핵연료 설비에 균열이 생긴 3호기의 가동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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