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상무부는 지난 3월 무역수지 적자가 5백 18억 3천만 달러로
지난 달에 비해 14.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수지가 백 57억 9천만 달러 흑자였지만
상품수지는 6백 76억 2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존 예상치인 5백억 달러 적자를 크게 웃돈 것으로
전문가들은 경기회복과 원유 가격상승으로 수입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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