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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기자의 눈]10월 22일 금주의 HOT이슈

2012-10-22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탈북자 단체들이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포격
위협으로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마지막 승부, 오늘 펼쳐집니다. 2승 2패의 팽팽한 상황에서 삼성과 한국시리즈를 치를 팀은 누가 될지. 김광현과 유먼의 어깨, 무겁겠네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롬니 공화당 대표가 3차 TV 토론회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전적 1승 1패, 지지율도 초박빙인 상황에서 이번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입니다.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특검팀이 모레 중국에서 귀국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큰 형 이상은 다스 회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도 이번주 소환합니다.

우주를 향한 나로호의 마지막 도전이 이번주 시작됩니다. 두번에 걸친 실패의 아픔을 딛고 성공할 수 있을지요. 막판 날씨가 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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