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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피의자에 채운 수갑 안 풀려 119 출동

2012-11-13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피의자의 손목에 채운
수갑이 풀리지 않아
119구조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그제 오전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한
30살 서모 씨의
손목에 채운 수갑이 풀리지 않아
119구조대가 출동해
절단기로 수갑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갑에 엉뚱한 열쇠를 넣어
문제가 생겼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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