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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9월 28일 클로징

2012-09-28 00:00

[앵커멘트]

(남) 후보자를 돈으로 매수한 곽노현 전 교육감.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추석도 수감 신셉니다. 추석의 악몽입니다. 그런데 진짜 악몽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여전히 정치의 바람과 이념의 흔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 아닐까요.

(여) 즐거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고 저희는 변함없이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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