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무슨무슨 녀’의 대만편아
인터넷에서 화젭니다.
영상 속의 여성은 편의점에 들어서자마자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 듯
진열대 음식들을 하나씩 떨어트리는데요,
한 두 개도 아니고 아예 가게 물건
모두를 바닥에 버릴 태셉니다.
점원들은 그 여성에게 기가 꺾었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수수방관이네요.
대체 이 여성은 편의점과 무슨 관계인지,
직원들이 이 여성과 아는 사이인지 밝혀진 바가 없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는데요
‘편의점 음식에 불만이 있다’ ‘편의점 주인에게 원한이 있다’ 등의
추측만 난무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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