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차야 열리는 문
작전 준비!
군인 두 명이 철문을 향해 총을 겨누고
한 명은 망치로 문을 부숩니다.
위아래 할 것 없이 열~심히 두들겨 보지만
꿈~쩍도 않는 이 철문!
대체 얼~마나 단단히 잠긴 걸까요.
이 때 나타난 동료!
아무래도 안 되겠던지 직접 나섭니다.
(28초) “이봐이봐, 비켜. 내가 한 번 해 볼게”
빨로 뻥~!
이게 실제 상황이었으면
벌~써 역습 들어왔겠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