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민생 대통령, 약속 대통령, 대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세 단어를 집무실 책상 위에 써놓고 꼭 실천하는 대통령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패배의 쓴잔을 마신 문재인 후보도 깨끗하게 승복하며 “국민도 이제 박 당선인을 성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선이 국민을 52대 48로 갈라놓은 선거가 아니라 대통합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기를 기원합니다.
여) 이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시대 대선특보 5부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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