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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8월 2일 클로징

2012-08-02 00:00

(남) 우리는 억울하다, 실격은 과도하다. 수 년간의 땀방울이 허사로 돌아가 국민들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강팀과의 승부라도 피하지 않는 정정당당한 자신감이 부족했던 점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여) 네. 오늘도 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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