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25%포인트 낮춰 잡았습니다.
IMF는 한국과 연례협의 결과를 발표하며
낮은 세계 경제 성장률로 인해 한국 경제의
올해 성장률이 0.25%포인트 가량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IMF가 내놓은 기존 전망치는 3.5%로
오는 7월 수정치가 발표될 경우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3.25%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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