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세 살짜리가 선탠하고 미인대회 참가
까무잡잡한 피부에 진한 화장을 하고 포즈를 취한
이 아이는 올해 불과 세 살인데요,
아이의 엄마는 아기 미인대회에 출전시키려고
딸이 두 살 되던 해부터 미용실에 데려가
한 달에 한 번 선탠을 시켰다고 합니다.
대회 참가하기 전에 전문가에게 진한 화장을 받는 것은
기본이라고 하는데요,
아이의 자연스러움을 해친다는 비난이 일자
엄마는 모든 절차가 안전하게 이루어지므로
문제될 게 없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토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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