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릭스의 오카다감독이 이대호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감을 나타냈습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오카다 감독이 엄청난 투자를 통해 영입한 이대호가 실망스럽지 않은 성적을 보여줄 걸로 예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준이 높아진 한국에서 타격 3관왕을 두 차례나 달성한 기복없는 실력과 풍부한 국제경험이 믿음의 근거로 작용했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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