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는 지난 7월17일
프로그램에서
"저축은행 '뒷돈' 받은 청와대 인사 또 있다"는
제목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감찰활동을 벌여
청와대 기획관리실 행정관이었던
K 전 비서관이 솔로몬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첩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K 전 비서관은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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