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머리 좋아요"
미끄럼틀을 슝~ 타고 내려가는 강아지,
다시 한 번 타려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미끄러워서 올라갈 수가 없네요.
하지만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힘을 내는데요
몇 번의 노력끝에 어렵게 미끄럼틀 위로
결국 올라가는데 성공합니다.
주인이 다시 미끄럼틀 타게 하자
고민하던 강아지 머리를 써서 미끄럼틀 대신
계단을 타도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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