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현재 전면적 내전 상황에
빠져 있다고 에르베 라드수
유엔 사무차장이 평가했습니다.
라드수 차장은 시리아가 현재
내전 상태인 것으로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시리아에서 최근 폭력의 수위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엔 고위 당국자가 현재의 시리아
상황을 내전으로 규정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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