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독도세리머니를 펼쳐 국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박종우가
A매치 2경기 출전정지와
3500 스위스 프랑, 우리돈 약 410만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종우와 협의 후 징계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 징계위원회의 결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로 전달돼
징계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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