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등산인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정상에 잘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상에서 잘 내려올 때가 더 중요하다.’ 세계를 들어올렸던 장미란 선수. 아쉬운 4위에 눈물을 흘렸지만, 부상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여) 네. 활기찬 한주 되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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