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아일보 1면, ‘오늘의 1면 톱’

신문 브리핑입니다.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아일보 1면 톱기사부터 챙겨보시죠. 오늘의 1면 톱입니다.

동아일보와 채널에이가 공동으로 기획한 따뜻한 한국기업 시리즈를 보도하고 있죠.
현지 지역에서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따뜻한 경영에
볼리비아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 보입니다. 선물도 좋네요.

나라는 잘사는데, 체감 경제는 팍팍하시죠. 세대 별로 한국 경제에 대한 점수를 줬습니다.
20대는 48점, 30대는 56.8점, 40대가 52점, 50대가 48점을 줬습니다.
100점 만점에 반토막입니다.
평균이 53점 정도고, 수우미양가로 따지면, ‘가’에 해당하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잠시후에 보시죠.

그 아래로 이동해볼까요. 서울대 수시 모집에 합격했던 최연소 과학영재가
결국 연세대 치대에 등록했다는 기삽니다.
과학 인재가 이공계 기초 분야를 포기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선택한 겁니다.
이공계 기피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 지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