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그리스발 악재로 급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78% 떨어진
5,554.55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낙폭이 더 커
2.87%나 떨어진 3,124.78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다우지수는 0.59% 하락한 12,932.0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 역시 일제히 떨어져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1% 떨어진 배럴당 97.01달러
북해산 브렌트유는 2.5% 하락한 배럴당 11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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