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시리아의 유혈사태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부활미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세계 곳곳 분쟁지역에
평화가 찾아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교황은 오는 9월
중동의 분쟁 지역 중 한 곳인인
레바논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