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만이 살길 ‘불꽃축구’
뜨거운 축구경기가 벌어졌습니다.
너무 뜨겁다 못해 이글이글 불 타 오르는데요.
본능적으로 패스를 빨리 할 수밖에 없겠죠?
이름하야 파이어 볼 토너먼트!
인도네시아의 한 학교에서 열린 이색 경긴데요.
불타는 공의 정체는 코코넛이었네요.
혹시 모를 화상에 대비해
소금과 허브를 발에 바른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그렇지 맨발은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