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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런던]‘수영황제’ 펠프스, 메달 19개…올림픽 새 역사 썼다

2012-08-02 00:00

[앵커멘트]
수영황제 펠프스가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자가 됐습니다.

개인 통산 열아홉번째 메달로 금메달만 열다섯 번째, 전설적인 체조 선수 라티니나가 세운 통산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을 48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림픽 역사를 새로 쓴 펠프스에게 축하 트윗을 보낸 가운데 세바스찬 코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장은 펠프스가 메달수로는 성공적이지만 가장 위대한 선수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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