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62년전 전쟁터에서 가족을 잃은 슬픔은 아직도 생생하건만, 한국의 초중고대학생 4명중 1명은 6.25 전쟁을 누가 일으켰는지도 모르는 것으로 한 일간지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우리가 얻은 자유의 값이 피와 눈물이라는 것을 제대로 교육하는 것이 남은자들의 몫입니다.
(여) 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