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반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병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 규모의 창고와
안에 있던 재활용 책상과 의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다치거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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