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일본 진출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대호는 세이부와 연습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대호는 4회 교체됐고
2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습니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도
애리조나를 상대로 1회 솔로아치를 그리며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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