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국이
플로리다주 템파 인근의 한 장소에서
폭발물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하려했던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현지
주요언론
들이 보도했습니다.
사미 오스마카크로 알려진 이 남성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알려졌으며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당국은 이 남성이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해
공격하려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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