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이 어제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결의대회에서
리영호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최고사령관 동지의 주위에
천겹, 만겹의 성새를 쌓으며
천만 자루의 총, 천만 개의 폭탄이 되어
결사 옹위하는 김정은 제일친위대,
김정은 제일결사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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