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굿모닝!/인터넷 토픽]아기 얼굴에 ‘뻥’…우리 엄마는 호나우도!

2012-03-13 00:00 국제


공을 차며 엄마에게 다가가는 귀여운 아기
영차 영차 열심히 공을 굴려 드디어
엄마에게 공을 전달하는데요,
엄마는 힘 조절을 못하고 그만 공을 아기 얼굴에
뻥! 차버리네요.
서럽게 우는 아기, 얼마나 아플까요?
그런데 다시 또 웃으며 공을 차러 가네요.
공을 좋아하는 아기의 천진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