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기문 총장, 안보리에 시리아 대응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5차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사태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시리아 대통령에게
살해를 중단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아사드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로
최근까지 5천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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