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살의 이 소녀,
오늘 고백할 게 있다는데요.
차를 훔치고 은행을 털었다고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자신의 범행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직접 유튜브에 공개했다는 건데요.
제목이 입니다.
영상 속에서 소녀는
훔친 물건들을 자랑스럽게 꺼내 보이는데요,
압권은 은행에서 훔친 이 돈다발입니다.
우리 돈으로 680만 원 정도 된다죠.
철 없는 이 소녀, 당연히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재 구치소에 수감 돼 있다는데요.
반성 좀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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