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품도 시간이 지나면 명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작품!
모나리자는 분명 모나리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은 아닙니다.
오스트리아의 한 예술가가 그린
모나리자 복제품인데요.
1900년대 초반에 그린 그림이라죠.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이 모나리자 복제품이
오스트리아 국립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라는데요,
명화를 직접 볼 수 없는 아쉬움을
이렇게나마 달래려는 걸까요?
어쨌든 복제품을 그린 예술가는 지금쯤
하늘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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