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A1은 변함없고, 신용전망도 ‘안정적’을 유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무디스는 오늘 내놓은 한국 연례보고서에서 한국의 견실한 경제 펀더멘털과 재정 안정성 등을 감안해 이런 평가를 내린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