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해 준 화장
어느 남성이 여자 친구에게 화장을 시켜 주기로 합니다.
이 여성의 맨 얼굴은 원래 이렇습니다.
남성은 아주 예쁘게 화장을 해 주겠다고 장담하는데요,
붓으로 파운데이션을 칠하는 것 까진 좋은데
눈썹을 칠하고 마스카라를 칠하면서 뭔가 이상해집니다.
볼터치에, 립스틱까지 바르고 나니, 짜잔!
(완성된 얼굴)
꿈에 나올까 두려운 얼굴이 됐네요.
남자친구한테는 절대 화장을 맡기면 안 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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