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경기에서 전자랜드가
문태종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자랜드는 종료 5초 전
KT 조성민에게 역전 3점슛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문태종이 3점슛 버저비터로 응수해
76-74로 극적인 승리를 따냈습니다.
문태종은 버저비터 포함
26점 9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잠실에선 삼성이 모비스를 88대 81로 꺾고
개막 3개월 만에 홈에서 처음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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