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조직을 결성해
2년 간 살인과 강도 강간을 일삼은
미국의 10대 조직 폭력배에게
천문학적인 형량이 선고됐습니다.
애틀랜타 법원은
19살 타마리오 와이즈에게 15회 연속 종신형과
징역 290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변호사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에 나오지 않은 공범 로버트 빌에 대해서는
8회 종신형과 징역 140년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