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몸집이 두 배는 큰 거대한 곰,
이 아저씨 앞에서는 온순한 한 마리 강아지가 되는데요,
옆으로 발라당 누워 옆으로 누워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마치 나 좀 예뻐해 달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모습으로 아저씨에게
구애하는 곰의 모습이 정말 귀여운데요,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분명 암컷이다”
“곰순이가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