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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스포츠]‘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런던올림픽 출전

2012-07-05 00:00 스포츠

[앵커멘트]
'블레이드 러너'로 불리는
남아공의 피스토리우스가
다리가 잘린 장애 육상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무대에 섭니다.

남아공올림픽위원회는 피스토리우스를
런던올림픽 남자 1600m 계주와 400m
출전 명단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400m 올림픽 출전
기준기록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남아공올림픽위가 육상연맹의 요청을
받아들여 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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