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 오번대학교
인근 아파트 수영장에서
총기를 동원한 난투극이 벌어져
5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파트 수영장에서 파티를 하던 도중
한 여자를 두고 참석자들 사이에
총기를 동원한 몸싸움이 벌어져,
이 대학 미식축구팀 선수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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