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올해 세계 5위 경제국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브라질의 국내총생산 규모가 올해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한 경제정보평가기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올해 말 브라질의 GDP가
2조6천280억달러에 달해
2조5천75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5위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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