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로또 판매점에서
팔린 복권 5 장이
지난해 마지막 추첨에서 모두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 복권을 판매한 서울 은평구의 한 편의점 직원은
한 사람이 로또 다섯 장에 같은 번호를
적어 사 간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1등에 당첨된 복권은
모두 열 다섯 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