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천373억 달러로
금융위기 발생 직후인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1187억 달러보다 15.7%
늘어난 규모입니다.
전문가들은
유럽 위기와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 등을
이유로 미국산 제품의 수출 활로가
좁아지고 있어 적자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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